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9 오후 03:45: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재)달서문화재단「2024 예술로 어울림」‘상생 특별프로젝트: 예술이 꽃피는 성서산단에 함께머물다!’ 공연 성료

문화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 수도권과의 문화 격차를 줄이며, 지방소멸 준비 마련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12일
↑↑ 상생프로젝트 행사 포스터
ⓒ 씨비엔뉴스

[cbn뉴스= 김병철 포항본부장] (재)달서문화재단은「2024 예술로 어울림」‘상생 특별프로젝트: 예술이 꽃피는 성서산단에 함께머물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 예술로 어울림」사업은 문화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도권과의 문화 격차를 줄이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새롭게 신설한 공모사업이다. 달서문화재단은 이 사업의 ‘산업단지형’ 부문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6월 (재)대구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예술이 꽃피는 성서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7월부터 달서아트센터,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 대구비즈니스센터, 달서가족문화센터 등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미술, 공예, 힐링요가, 댄스, 뮤지컬, 오페라 등 10개의 산단 근로자 및 지역주민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성서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 인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장으로 성과공유회도 개최하였다. 지난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성과공유회에는 힐링과 화합을 위한 모듬북 연주 <두드림 난타 ‘Dremers’>, 청년들의 재능 개발과 산업 현장과의 연결을 주제로 한 , 이주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뮤지컬 <스타 맘 ‘같이 가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배우고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오페라합창 <오페라편 ‘패밀리가 간다!’>과 영화 위대한 쇼맨의 주제음악을 모티브로 안무된 합동무대가 진행되었고, 청룡홀 로비에서는 근로자와 가족들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작품들과 오페라 공연 소품들을 전시하며 예술과 일상이 결합된 독특한 체험을 공유했다.

한편 이태훈 (재)달서문화재단 이사장은 “예술이 꽃피는 성서산단에 함께 머물다.라는 주제로 근로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한 여정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라며, “예술로 어울림 사업이 근로자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12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902
오늘 방문자 수 : 10,919
총 방문자 수 : 90,258,684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