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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울산시, 경주시 ‘2024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 개최

창업 생태계 및 지역 경제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 창업기업 실시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16일
↑↑ 포항해오름 혁신 포럼 사진
ⓒ 씨비엔뉴스

[cbn뉴스= 김병철 포항본부장] 포항시는 울산시·경주시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4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각 도시 벤처·창업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벤처·창업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지방주도 균형발전’과 ‘지방소멸’이라는 공동 아젠다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오름동맹 지역 내 지·산·학·연 자원을 연결해 창업 생태계 및 지역 경제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 창업기업의 혁신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도시를 대표해 참가한 혁신기업의 전시·체험부스 투어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을 대표해 안석현 ㈜포항연합기술지주 이사가 ‘지방의 경쟁력을 세계로, AI시대에 대응하는 벤처기업’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토론에는 홍대웅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본부장이 참석해 해오름동맹에 포항 소재 벤처기업의 역할을 비롯해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지방시대라는 대전환기에 창업기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산업 혁신, 기술 개발, 청년 창업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지금의 글로벌시장은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준비된 기업만이 선점·주도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업간의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서 초광역 단위로의 벤처·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은 지역 내 지·산·학·연을 연결해 벤처 창업기업의 상생발전 및 글로벌 발전 전략 수립을 목표로 포항시와 울산시, 경주시가 매년 공동 개최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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