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8 오후 05:31: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의회

포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초심회 ‘이차전지 염처리수 처리방안 세미나’ 개최

외부 환경으로 인한 해양생태계 변화를 연구하는 의원 연구 단체로 활동 마련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09일
↑↑ 초심회 단체 사진
ⓒ 씨비엔뉴스

[cbn뉴스=김병철 포항본부장] 포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초심회’가 지난 4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염처리수 처리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초심회’는 외부 환경으로 인한 해양생태계 변화를 연구하는 의원 연구 단체로서, 김하영 의원을 대표 의원으로 김종익, 정원석, 김상일, 황찬규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차전지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염처리수의 적정한 처리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했으며, 포항시 5개 유관부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정우철 박사,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최영균 교수 등 총 15여명이 참석했다.

정우철 박사의‘이차전지 염처리수 처리 현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이차전지 제조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제언을 했다.

특히, 정우철 박사와 최영균 교수는 이차전지 제조공정 중 발생하는 염처리수 등 유해물질에 대해서 EU의 규제가 강화되어가는 추세이므로 이차전지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염처리의 적정 기술 마련은 필수불가결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환경부에서도 이와 관련한 신규 가이드라인 수립과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참석자 전원이 공감했다. 이와 관련해 초심회 의원들은 이차전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기업·학계로 구성된 공동대응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한편 초심회 의원들은 “포항시가 이차전지 핵심소재 중심도시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만큼, 이차전지 염처리수 또한 모범적으로 관리하여 이차전지 제조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4년 11월 0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옛적엔~..
마흔 해 전, 나는 유리를 상자에 담아 팔았다. 그 시절 유리는..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삶이 힘드신가요?..
현대적 사명의 방향 : 창고는 사라지지 않았다. 형태가 바뀌었을..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83
오늘 방문자 수 : 19,740
총 방문자 수 : 91,662,45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