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2013.1월~2023.12월까지 평균치이며, 매년 수정했다.
「좋음」응답업체 구성비(%) - 「나쁨」응답업체 구성비(%) + 100
「확대」응답업체 구성비(%) - 「둔화」응답업체 구성비(%) + 100
「과잉」응답업체 구성비(%) - 「부족」응답업체 구성비(%) + 100으로 파악했다.
일반적으로 경기 상승기에는 하락하고 경기 하강기에는 상승하는 역계열임을 알수있다.
「상승」응답업체 구성비(%) - 「하락」응답업체 구성비(%) + 100
「계획대비 수정증액」응답업체 구성비(%) - 「계획대비 수정감액」응답업체 구성비(%) + 100
「호전」응답업체 구성비(%) - 「악화」응답업체 구성비(%) + 100
내는 전월에 조사된 해당월 전망치라고 조사됐다.
이에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의 비중은 내수부진이 가장 높고, 자금부족과 인력난·인건비 상승 등이 그 뒤를 이음을 지속했다.
원인으로는 내수부진, 자금부족, 인력난,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상황, 원자재 가격 상승, 경쟁심화 순으로 보였다.
(CBSI)비제조업 추이는 2024.9월 경북동해안지역 비제조업 기업경기지수(CBSI)는 90.0으로 전월과 비교해 4.2p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지수(91.8)는 전월보다 0.3p 하락했다.
실적치에 대한 구성지수별 기여도에서 매출(-2.3p), 업황(-1.9p), 자금사정(-0.5p)이 하락 요인으로, 채산성(0.6p)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BSI) 비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대부분 항목에서 전월보다 악화했다.
업황BSI 9월 실적은 59로 전월과 비교해 8p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61)도 2p 하락했다.
매출BSI 실적도 63으로 전월보다 12p 감소했으며, 다음 달 전망(62) 역시 6p 하락 시세이다.
여기에 자금사정BSI 실적도 69로 전월대비 2p 하락(다음 달 전망은 3p 증가)했으나, 채산성BSI 실적은 73으로 전월과 비교해 2p 상승(다음 달 전망도 2p 증가)했다.
또 2013.1월~2023.12월까지 평균치이며, 매년 수정됐다.
「좋음」응답업체 구성비(%) - 「나쁨」응답업체 구성비(%) + 100
「확대」응답업체 구성비(%) - 「둔화」응답업체 구성비(%) + 100
「호전」응답업체 구성비(%) - 「악화」응답업체 구성비(%) + 100
「과잉」응답업체 구성비(%) - 「부족」응답업체 구성비(%) + 100으로
일반적으로 경기 상승기에는 하락하고 경기 하강기에는 상승하는 역계열이다
마지막으로 비제조업 경영애로사항의 비중은 인력난·인건비상승이 가장 높고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경쟁심화 등이 그 뒤를 이음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