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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새마을협의회,도농자매결연단체 초청 농촌일손돕기 실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6월 12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산동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준재, 최명자)에서는 6월 11일 오전 8시 비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임오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를 초청하여 산동면 동곡리에 소재하고 있는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비산동, 임오동, 산동면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면사무소에 집결해 현지로 이동 후 2000여평 규모의 밭의 양파수확작업을 하며 도․농간 화합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 CBN 뉴스
방성봉 산동면장은 일손돕기 현장에 참여해 준 비산․임오동 새마을남녀지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각종 자매결연사업을 통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지속 증진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산동면새마을협의회는 비산․임오동 새마을협의회와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로 매년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화합행사 개최 등 상호교류협력을 통해 끈끈한 자매결연의 정을 나누며 한 가족처럼 지내오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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