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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보건소,수족구병 주의 당부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6월 12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구미보건소(소장:구건회)는 최근 수족구병이 작년 대비 약 2배가량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미열과 함께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 발등에 빨갛게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전파경로는 코와 목의 분비물, 침, 그리고 물집의 진물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을 통한 직접 접촉으로 발병 1주일간이 가장 전염력이 강하다.



대부분의 환자는 의학적 치료 없이도 7~10일 이후 자연 회복되는 질병으로, 손을 자주 씻고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등을 깨끗이 관리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예방이 가능하지만, 일부는 무균성 뇌수막염, 뇌염 등의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구미보건소는 수족구병에 대해서는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 되지 않았으므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가정이나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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