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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성탄 트리 7년만에 점등

평화의 염원을 담은 빛 북녘을 향해
기독교방송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0년 12월 23일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해발 155m에 자리 잡은 애기봉 성탄트리가 7년 만에 불을 밝혔다. 21일 오후 5시36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애기봉 등탑에 10만여개의 LED 전구를 설치해 만든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형형색색의 전구들은 어둠이 내린 애기봉 인근을 환히 밝힌 뒤 평화의 염원을 담은 빛을 북녘을 향해 보냈다. 애기봉 등탑은 높이가 30m에 이르기 때문에 한밤중에는 개성시에서도 관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방송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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