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24년 06월 07일
|  | | ↑↑ 포스터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립도서관은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편해문 놀이터 디자이너의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은 자녀를 둔 학부모 및 아동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경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으로 현재 양육 및 교육 환경의 문제점과 놀이를 통한 양육이라는 대안을 고민해 볼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선착순 40명이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책 작가이자 놀이 비평가인 편해문 디자이너는 ‘께롱께롱 놀이노래’,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등을 발간했다.
또 ‘기적의 놀이터’를 시작으로 지역의 실내외 공공 놀이터를 어린이 및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자세히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SNS를 참고하거나 담당자(054-779-8911)에게 문의하면 된다. |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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