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9-11 오전 07:24: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치매안심센터, 단비기자단 발대식 개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4년 05월 09일
↑↑ 동국대 간호학과 6명 학생들이 지난 7일 치매안심센터에서 단비기자단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치매안심센터 교육장에서 2024년 신규 단비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단비기자단은 경주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2022년 첫 모집을 시작해 만들어지게 됐으며, 올해로 3년째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단비기자단은 기존 기자단에 올해 6명의 동국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더해져 총 19명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들은 치매안심센터의 온라인 서포터즈로 취재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정보 제공과 치매 관련 행사 취재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단비기자단의 활동으로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경주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4년 05월 09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8-보이스피싱 현금인출책, 반드시 유죄일까?..
보이스피싱 범죄는 이제 우리 사회에서 낯설지 않은 범죄 유형이 .. 
전동모빌리티 배터리! 안전한 사용이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킵니다...
최근 부산과 서울의 아파트에서 전동오토바이와 전동자전거 등 퍼스.. 
[특별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중부와 황오, 하나된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 
<유수빈변호사 칼럼> 37-직장 내 단순한 접촉, 정말 범죄가 될까?(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편)..
추행 사건은 특성상 당사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가 중심이 되는 경..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610
오늘 방문자 수 : 12,037
총 방문자 수 : 85,939,936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