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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전국 대학(원)생 리서치리포트 경진대회서 대상, 금상 휩쓸어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3년 01월 31일


ⓒ CBN
제2회 전국 대학(원)생 리서치리포트 경진대회에서 한동대학교 청지기투자학회 소속 두 팀이 대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여 총상금 800만원을 받게 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한동대학교 청지기투자학회 소속인 이재준(07학번 재학, 경영경제), 윤홍준(08학번 재학, 경영경제), 김송희(09학번, 경영경제) 3명으로 구성된 '이재준팀'이 대상을, 또 한동대학교 김형준(09학번, 경영경제), 최호용(08학번, 경영경제), 김영규(09학번, 경영경제) 3명으로 구성된 ‘청지기투자학회팀’이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45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던 이번 대회에서 본선 7개 팀 중 한동대학교 두 팀이 1, 2위로 모두 선정된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결과이다.



대상을 차지한 이재준팀은 우노앤컴퍼니를 분석종목으로 선정해 '비욘세의 머릿결을 책임지는 기업, 우노앤컴퍼니!'라는 제목으로 팀원들이 직접 회사탐방을 다녀오는 등, 참신함과 노력 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금상을 수상한 청지기투자학회팀 역시 한국타이어를 대상으로 분석한 리포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의 각 수상팀에게는 연합인포맥스의 1년 사용권이 공통으로 지급되고 대상에는 500만원, 금상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한동대의 두 팀에 이어 부산대팀이 은상을, 서강대팀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심사를 총괄한 연합인포맥스 이채원 부사장은 “대학생 수준이라고 하기에는 예상을 뛰어넘은 분석이 많아 앞으로도 기대를 품을 만하다”고 전했다.



대상과 금상을 수상을 한 두 팀은 먼저 “도움을 주신 강성준 교수님과 선배님들, 청지기투자학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선한 청지기로서 투자로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힘쓰도록 하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았다.



대상을 받은 이재준팀은 “전공 공부를 통해 얻은 이론적 지식과 학회활동을 통한 실무적 지식간의 시너지가 빛을 발한 것 같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청지기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고,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고, 금상을 받은 청지기투자학회팀은 “한동대에서 배운 공동체정신과 기독교정신, 그리고 전공지식으로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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