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포항 대보항, 벽화 온라인에서 화제!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3일
ⓒ CBN 뉴스
[김산희기자]= 지난달 23일 포항 대보항에 조성된 세계 최장 160m 트릭아트 벽화가 조성된 지 일주일만에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작은 포항시청 페이스북이었다. 27일 포항시 홍보담당관실에서는 대보항의 신기한 트릭아트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게시글이 거미줄처럼 온라인상으로 공유되기 시작 했다.



이날 하루에만 12만 명이 게시물을 봤고, 200여명이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공유했으며, 3,000여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1,2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평소 포항시청 페이스북 게시물을 보는 사람이 1,500명 정도임을 감안하면 가히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페이스북 게재 후 바로 다음날, 대보항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삼삼오오 짝은 지은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연인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이날 하루 많은 수는 아니지만 100여명의 관광객이 대보항을 찾았다.



그리고 29일 급기야 포털 사이트 메인에까지 올라왔다. 대보항에 직접 가본 관광객이 트릭아트 사진을 올리자 포털에서도 재미있는 반응들이 올라왔다. “이번 여름은 포항으로 가자”라는 반응부터 댓글에도 대보항에서 친구들과 코믹하게 찍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청 페이스북을 운영한 이래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은 처음”이라며, “SNS의 파급력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포항의 구석구석을 알리고, 페이스북을 시민들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반응에 힘입어 포항시 홍보담당관실에서는 6월초 ‘페이스북 대보항 트릭아트 사진 콘테스트’를 열 계획이다.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5,387
총 방문자 수 : 92,660,27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