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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철쭉제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3일
ⓒ CBN 뉴스
[김산희기자]= 영주시는 지난 31일과 6.1일(2일간) 개최한 영주 소백산 철쭉제에 지난해 보다 2,784명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차분하면서도 내실있는 축제로 알차게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철쭉제는 당초 전야제와 산악인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 하였으나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여 공연행사는 모두 없애고 산신제 등 일부 문화행사만으로 축소하여 시행 되었으나 철쭉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등산 애호가들이 참여하여 철쭉의 아름다움을 만끽 하였다.



주요 행사로는 전국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죽령옛길 걷기, 죽령 장승제, 풍기홍삼액 무료 시음행사 특히, 희방사와 비로사 입구에서 개최된 “철쭉옆서 보내기”는 등산객 들이 소백산을 등반한 기분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글로서 표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했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에는 부석사와 선비촌, 소수서원 등 인근 관광지에 평소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고, 또한 참여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해를 거듭할수록 소백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 내년에도 등산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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