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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찾아가는 기업민원팀 운영

-기업 규제․애로 해소 위해 찾아가는 기업민원팀 가동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6월 0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기업 규제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발굴 해소하기 위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기업민원팀을 가동한다.



최근 세계 철강경기 침체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포스코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 여파로 지역경제는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정부의 기업규제 완화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주요 기업을 전수 방문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기업체 애로 현장접수를 위해 철강공단에 파견된 포항시 직원은 최근 직접 영일만배후산업단지 입주기업 22개 기업을 방문해 현재 12건의 애로 사항을 접수, 처리 중에 있다.



향후, 청하농공단지 입주기업체와 포항시에 입주한 개별입지 공장 중 일정규모 이상의 기업체를 전수 방문할 예정이다.



ⓒ CBN 뉴스
포항시 이기권 기업유치과장은 “최근 포스코가 구조조정안을 발표 하는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직면해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애로 사항 청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포항시는 철강경기 하락에 따른 지역 기업지원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철강공단에 직원을 파견해 공단 전 업체를 1회 이상 방문해 애로사항 73건을 접수 받아 54건을 해결하고 있다. 또, 총 1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철강공단 공공시설물을 정비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기업유치과 철강공단파견팀(289-5390) 또는 기업민원담당(270-24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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