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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영웅, 대한민국의 국부 이승만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4년 02월 15일
↑↑ 김소현 시의원
ⓒ CBN뉴스 - 경주
[경주시의회 김소현 의원] ‘건국전쟁’ 영화가 지난 1일 개봉 이후, 2주도 안돼 박스오피스 2위, 누적관객 38만명을 돌파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과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를 다룬 객관적인 사실 기반의 영화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고 살아가야 하는 미래세대와 대한민국 정치가 리셋(reset)되기를 바라는 이들은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역사적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젊은 층들은 한국정치를 바라보며 저마다‘자기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이승만정권 타도라고 외치는 북한 공산정권과 진보라 일컫는 전교조, 주사파 및 운동권들이 만든 역사적 프레임, 언론 및 교육의 테두리에 갇혀있다가 어느 날 문득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이다.

‘내가 배운 것이 맞는 걸까?’
‘내가 믿어 왔던 것을 의심하는 것이 맞을까?’
‘내가 지금까지 배운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이는, 그 너머의 진실을 알고자 하는 합리적 사고의 시민들이 움직이고 깨어나고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그동안 알고 있던 것, 배우며 사고했던 것들이 모두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직면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가 필요하다. 극심한 국민 갈라치기와 이념적 배타성이 팽배한 한국사회에서는 결코 쉽지않다는 것도 비극적이다.

그럼에도 왜곡된 역사와 그동안 내가 믿고 있었던 신뢰의 체계에 직면하는 ‘자기검열’의 시간은 진정한 애국심과 공명심을 가진 국민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한다. 더 이상 경제 민주화, 지식의 민주화를 외치는 변질된 반대한민국 사상으로 문화세뇌를 시키는 좌파세상이 대한민국의 주류층이 되게 놓아둘 수는 결단코 없지 않은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기반이 되는 사상과 건국의 뿌리, 근․현대화 및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으로 나라를 일으켰던 시대적 소명의 지도자들을 새롭게 만나야 한다.

영화‘건국전쟁’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건국 과정의 배경이 그토록 치열하고, 경이로웠던 것은 시대적 소명을 가진 절대적이고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지도자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홀로 외로이 두었던, 지난 시간에 가슴이 먹먹할 정도의 애통함과 미안함을 불러일으킨다. 짧지 않은 101분의 러닝타임이 주는 몰입의 힘은 실로 굉장하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 대한민국의 많은 동료 시민들이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영화‘건국전쟁’을 반드시 관람하길 염원한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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