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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명품 도보여행길 블루로드 내손으로 가꾼다

-영덕군청 문화관광과 전직원 블루로드 지킴이 활동에 나서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덕군청 문화관광과(과장 백호진) 직원들은 지난 5월 29일 영덕블루로드를 찾아 블루로드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블루로드는 경북 영덕의 아름다운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64.6km의 명품 도보여행길로 A~D코스에 이르는 각 구간마다 특색있는 볼거리를 간직하고 있어, 최근 여가시간 확대로 레저활동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전국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다.



이날 블루로드지킴이 활동은 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영덕블루로드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탐방로와 정확한 코스안내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 CBN 뉴스
문화관광과 직원들은 33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블루로드 각 구간을 직접 돌며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기존에 탈색된 표찰과 리본을 교체하는 활동을 벌이며 이와 함께 주변 해안가로 쓸려온 썩은 나뭇잎과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백호진 문화관광과장은 “영덕군은 앞으로도 블루로드 지킴이활동과 같은 주요관광지 지킴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관광영덕의 이미지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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