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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기기증 홍보 및 신장병 예방 캠페인

-장기기증 희망서약으로 뇌사 시 장기기증 약속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시는 (사)한국신장장애인경북협회 경주시지부(지부장 이성국)와 함께지난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주역 광장에서 경주시민과 경주를 찾은관광객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사업 홍보 및 신장병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지역에는 현재 신장 장애인이 300명을 넘고 있으며, 만성 신부전의 원인인 당뇨와 고혈압 환자가 전 국민의 10%임을 감안하면 신장병 환자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CBN 뉴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상대로 장기기증사업 홍보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서약서를 받아 사회 공헌과 생명 나눔을 통한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혈압·혈당검사 및 당뇨검사, 만성질환예방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경주시 관계자는 “아직도 장기기증을 기다리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에게는 희망을 갖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행사에 참석한 신장장애인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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