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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르떼TV 다큐멘터리 안동 촬영

-안동에서 삶 본연의 의미 찾아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5월 29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프랑스 문화예술채널 아르떼TV가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안동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



“기적의 나라, 한국”이란 제목의 다큐멘터리는 50분물 5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5부작 중 1부작(50분)을 하회마을을 비롯한 안동의 주요 관광지에서 촬영한다. 이 작품은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과 2015년 한국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다. 오늘날 한국의 기적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와 한국의 훌륭한 미와 한국의 “부활”을 가능케 한 한국인들의 내면과 영혼을 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4박5일간 안동에서의 촬영내용은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고택체험, 하회마을 둘러보기, 류씨종손댁 방문,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한지공장 촬영 등이 있으며 장승깍기 퍼포먼스와 삼신당 촬영도 예정되어 있다.



이 작품에는 “왕을 찾아서”, “도시와 나”의 저자 소설가 성석제씨와 서울에서 온 일가족이 출연하며, 안동에서 잃어버린 여가와 우리네 삶 본연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안동 촬영 1부작을 제외한 나머지 4부작은 서울과 부산, 석굴암을 비롯한 불교사찰, 완도․진주․제주 등에서 촬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 자부하고 있는 안동이 한국인의 전통과 내면세계를 세계인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번 다큐멘터리를 안동에서 촬영하게 된 것으로 안다”며, “21세기 들어 동양적 정신문화와 인문학으로 세계인의 관심이 전환되는 만큼 앞으로도 여러 나라에서 안동이 이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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