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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엄마와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24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관장 권영건)은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30분간 유아 및 저학년을 대상으로 “엄마와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시범운영을 거쳐 매주 토요일 재능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평일에는 1일 도서관 현장학습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도 그림책을 들려준다. 19명의 엄마와 아빠 그림책 봉사단은 읽혀주고 싶은 그림책을 개별 선정하여 항상 새로운 그림책 세계로 어린이들을 이끌어 준다.



안동도서관은 2014년 ‘엄마와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발판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11시에 안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그림책방으로 오면 엄마와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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