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설

무인모텔 이용하는 청소년 신분확인 절차 강화되어야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2일
↑↑ 하태경 청도경찰서 생활안전계 경사
ⓒ CBN 뉴스
최근 대도시나 농촌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신분확인 절차없이 주차장에서 바로 객실로 출입이 용이한 무인모텔이 성업중이다. 무인모텔이 우후죽순처럼 난립하다보니 이곳이 오히려 청소년들의 탈선과 범죄를 부추기고 있는 새로운 장소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업소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입구에 CCTV를 설치해 신분확인을 하고 있지만 무인모텔 특성상 이용객들이 사생활 보호 등을 이유로 입구의 기계에 이용료만 지불하면 주차장부터 객실까지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용할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는 숙박업소를 선호하다보니 신분확인을 위한 설비를 갖추는데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일부 무인모텔은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출입속에 음란 동영상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청소년들이 유혹에 빠져 자칫 탈선의 온상으로 전락하고 있다.



현행 청소년보호법상 모텔에 이성간 혼숙을 하는 경우에는 법적 제재가 가능하지만 무인모텔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업소에서 청소년 신분확인 절차가 이루어질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사전에 청소년의 투숙 자체를 금지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허점속에 결국 청소년들의 숙박업소 출입이 비교적 자유스럽다보면 탈선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쉬워지면서 밀폐된 공간에 방치 될 경우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는 물론 생활비 마련을 위한 범죄에도 쉽게 노출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관에서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청소년 모텔출입 금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탈선과 청소년 범죄 방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숙박업소 업주 또한 신분확인 절차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1,882
총 방문자 수 : 92,656,76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