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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명장지정 심의위원회'개최하여 명장 선정

-가야금의 고장 고령군 명장(악기장) 김동환씨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5월 21일
↑↑ 가야금의 고장 고령군 명장(악기장) 김동환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고령군은 5월 20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위원장 김상운 부군수 주재로 가야금분야 전문교수를 포함한 심의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고령군 명장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심의회는 먼저 명장신청자가 운영하는 우륵국악기 연구원에서 현장심사를 하고 군청 회의실에서 위원들의 토론을 거친 뒤 참석 위원 의결로 김동환씨(47세)를 고령군 명장으로 선정하였다.



이번에 명장으로 선정 된 김동환씨는 고홍곤(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선생 문하에서 가야금제작기술을 사사받았으며, 30여년 동안 한결 같이 전통 공예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김동환씨의 가야금은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 현 국립국악원 김해숙 원장 등 많은 가야금연주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사용되고 있다.



2006년에 고령군 고령읍 쾌빈리 소재 ‘우륵국악기 연구원’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엑스포, 충주비엔날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각종 전시활동 및 가야금제작체험등 활발한 가야금 전승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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