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7 오후 12:42: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주식/금융

포항시, 역대 최대 이차전지 투자유치 달성! 글로벌 배터리 허브 도시 도약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3년 05월 03일
↑↑ 230503 포항시, 역대 최대 이차전지 투자유치 달성! 글로벌 배터리 허브 도시 도약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올해에도 이차전지 소재 분야 대규모 투자유치가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 대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것은 물론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최적지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퓨처엠·중국 절강화유코발트와 1조 2,000억 원, 포스코퓨처엠과 5,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천쉬에화 절강화유코발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과 절강화유코발트는 신규 합작법인을 설립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올해 공장 착공을 목표로 2027년까지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니켈정제 및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전구체는 배터리의 출력과 용량 등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원재료로, 양극재 원가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배터리 제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절강화유코발트는 2002년 설립한 중국 최대 코발트 생산기업이자 세계 TOP 3위의 전구체 생산기업으로 니켈, 코발트 등 원자재 채굴부터 배터리 소재 및 재활용·재사용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퓨처엠은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앞서 1단계로 약 3,500억 원을 투자해 연 1만 8,000톤의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로 2025년까지 5,000억 원을 투자해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일만산단에는 총 1조 3,0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10만 6,000톤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는 이차전지소재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 2030년까지 연산 양극재 61만 톤, 음극재 32만 톤의 글로벌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외에도 올해에만 포스코실리콘솔루션 실리콘 음극재 3,000억 원, 포스코 이차전지용 산소플랜트 1,000억 원, 동국산업 이차전지 케이스용 니켈도금강판 생산설비 1,100억 원을 투자 유치했으며, 에코프로 블루밸리캠퍼스(가칭) 2조 원 투자가 확정되면 이차전지 분야에만 총 5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달성하게 된다.

포항은 이렇듯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너지머티리얼즈, 효성 등 앵커기업을 필두로 포스코실리콘솔루션, 미래세라텍, 피엠그로우, 뉴테크에너지 등 중소기업과 더불어 이차전지 상생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항만과 공항, 철도 등 사통팔달 입지를 비롯해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등 이차전지 전문 연구기관과 교육기관이 집적해 있어 초격차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배터리 선도도시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퓨처엠과 절강화유코발트의 이번 투자는 포항지역 경제의 혁신적인 대도약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인 노력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구축한 배터리 소재 생산에서 재활용·재사용까지의 밸류체인 완성과 함께 올해만 5조 원에 이르는 이차전지 분야 투자유치 성과는 포항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최적지’이자 ‘이차전지 소재 분야 글로벌 허브 도시’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3년 05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특별 기고] 작은 교통습관으로 지키는 소중한 생명..
가을은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계절.. 
[기고] 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
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 
[기고] 경주국제마라톤 `완벽한 안전`이 최우선 결승선..
단풍이 물드는 가을, 경주에서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011
오늘 방문자 수 : 12,634
총 방문자 수 : 94,066,21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