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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상락 유치원생들 상주북천에 치어 2천마리 방생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5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상주 상락유치원(원장 황혜민) 원생 190여 명과 교사 등 210여 명은 1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20분까지 북천(상주의 북쪽 하천) 일원에서 토종 붕어와 메기 치어 등 2천여 마리를 방생 했다.



북천은 상수도보호구역으로 물이 맑고 깨끗해 토종 어종들의 서식처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 CBN 뉴스
행사는 원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3차례로 나눠 실시됐으며 원생들은 각자 10마리씩 치어를 직접 손으로 감싸 방생했고 치어들이 꼬리를 흔들며 물속으로 사라지자 모두 "잘 가"라며 손뼉을 쳤다.



황혜민 원장은 "원생들에게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유치원측은 2년에 1번씩 치어 방생행사를 가질 계획이다"고 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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