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4 오전 09:18: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경주경찰서,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3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에서는 5월 13일(화) 오전 8시에 계림중학교 앞에서 경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김현수), 교통관리계장, 교통순찰차, 싸이카, 내근직원이 참석하여 계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경주에서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위험도 증가하고 있으나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가 ‘차’라는 인식이 부족하다.



자전거는 인도로 다니면 안되고, 반드시 차도 우측 가장자리로 다녀야 한다. 만약 인도에서 접촉사고가 나면 자전거가 가해자인 교통사고이다.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진입하면 차량으로 인정되어 가해차량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대다수 사람들이 횡단보도에서는 여전히 자전거를 끄는 것보다 타는 것에 익숙해 있는데 오늘부터라도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로 인해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1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7-직장 내 단순한 접촉, 정말 범죄가 될까?(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편)..
추행 사건은 특성상 당사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가 중심이 되는 경..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645
오늘 방문자 수 : 534
총 방문자 수 : 85,557,900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