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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2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사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12월 07일
↑↑ 2022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사례 ‘문체부장관상’ 수상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6일 문화재청 주관으로 열린 2022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 사업 우수사례로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해 기존의 전문적이고 어려운 용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용어로 정비하고, 부적절 위치 변경, 형태에 대한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지난 3년간 지정문화재 218개소를 비롯해 기존 안내판, 이정표 명칭표 등을 금년 정비완료 했다,
 
문화재의 특성에 맞게 2019년에는 왕릉, 2020년 사지, 석탑 등 개별문화재, 2021년 불교유적지, 2022년 사적 등 국가 및 지방 문화재를 연차적으로 개선했다.

금번 개선사업 담당 학예연구사는 "알기 쉽고 정확한 안내 문안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였고, 현장 전수조사는 물론이고 지역의 중고등학생, 교사, 향토사학자, 문화해설사 등으로 구성된 시민자문단을 구성하고 의견수렴 하는데 심열을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관계전문가의 심층적인 자문으로 문안의 정확도와 대중성을 높였으며, 사진·도면 등의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 각 문화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더 많은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안내판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 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알찬 안내판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경주 문화재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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