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0 오전 11:23: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지난지역뉴스

경상북도, 2050년 탄소 배출량 제로 위한 첫 걸음

- 4일 도청에서 2050 탄소중립 비전 보고회 개최
-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
- 2050 탄소 순배출량 제로 목표로 전 도민의 관심과 참여 촉구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2년 11월 06일
↑↑ 경상북도_탄소중립_비전_선포식(퍼포먼스)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4일 오후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도의회 의장 및 관내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2050 탄소중립 비전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로 줄이고, 나아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기업 및 도민들의 참여 협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도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서 탄소중립 전략을 실행하고 경북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위상을 갖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경북도의 탄소중립 추진방향은‘삶의 가치를 높이는 탄소중립, 청정기후 행복 경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중점과제와 7대 부문 핵심정책 및 63개 세부사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저감을 주요 목표로 잡았다.
*2030년 경북 온실가스 배출량 5,121만톤(2018년 대비 40%▲)

이를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산업구조 대전환 ▷녹색건축물 및 녹색교통체계 구축 ▷산림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확보 ▷도민 건강보호를 위한 기후변화적응체계 구축 등 4개지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산업구조 대전환을 위해 산업단지에 대한 대개조사업을 통하여 탈탄소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수소연료전지 보급 사업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녹색건축물 및 녹색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사업을 시행하고,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대와 친환경자동차(전기, 수소차) 보급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 확대 및 도시숲 조성, 가로수 식재도 지속해서 추진할 게획이다.

이와 함께, 도민 건강보호를 위한 기후변화적응체계 구축을 위해 농축수산업 분야 저탄소비료 사용 확대, 폐기물 감량화, 소각폐열 발전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체계적인 탄소중립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저탄소,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을 순조롭게 이행하기 위해 구성된 2050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했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도의 탄소중립 정책 계획 및 이행 등에 대해 심의․의결 권한 및 자문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 세계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사회 전 분야에 선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보고회는 탄소중립을 위한 도의 첫 발걸음이며,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다양한 기술개발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2년 11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유수빈 변호사 칼럼> 51-같은 아동학대 사건이 형사재판과 가정법원으로 갈리는 이유..
“형사처벌을 받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절차로 가는 겁니까.” .. 
[기고]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이어갈 평화..
매년 7월 27일은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이날은 1953년..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02
오늘 방문자 수 : 17,405
총 방문자 수 : 92,152,51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