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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화 불량여부 점검하고 운행해야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5월 01일
 
↑↑ 청도경찰서 교통조사계 이근항 경위
ⓒ CBN 뉴스 
이근항 청도경찰서 교통조사계 경위= 행락 철을 맞아 차량의 통행량이 증가하다보니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주로 야간에는 발생하는 추돌사고의 원인 중에 하나가 차량에 대한 점검 소홀이나 일부운전자는 등화가 고장 난 사실을 알면서도 귀찮아 그대로 방치한 채 운행하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다.



이러한 차량을 야간에 그대로 운행할 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



예전에는 주로 대형화물 차량들이 고장 난 상태에서 운행되는 경향이었으나, 요즘은 승용·화물차량 구분 없이 후미등이나 차폭등이 전혀 들어오지 않은 채 운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심야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이 전방에서 후미등이나 차폭등이 등화 되지 않는 차량을 운전자의 시야로 발견하고 피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전혀 예측 못한 상태에서 후미등이나 차폭등이 보이지 않는 차량을 발견했을 때 운전자가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후미등 불량으로 추돌을 당했다면 100% 피해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보험회사에서도 앞차의 과실을 묻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쉽게 보상을 해주지 않을 것이다. 운전자들이 전방을 비추는 전조등만 신경을 쓰고 후미등은 전혀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있는데 운전하기전 차량 등화상태를 한번 쯤 점검하고 운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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