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여행/레저

터키 문광부 차관 “경주, 뮈켐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8일


ⓒ CBN 기독교 방송
내년 9월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 협조사항 논의를 위해 처음 한국을 찾은 터키 외즈규르 외자스란 문화관광부 차관(52)은 7일 오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이렇게 말했다.



ⓒ CBN 기독교 방송
외즈규르 외자스란 차관은 “이스탄불처럼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경주를 방문해 무척 기쁘고 인상적이다. 방문하는 곳마다 베풀어 주는 ‘정(情)’은 터키사람들도 갖고 있는 감정인데, ‘형제의 나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경주는 역사와 문화유적뿐 아니라 인간미까지 모든 걸 갖춘 완벽한 도시다. 뮈켐멜!(완벽하다)”고 감탄했다.



또 “이스탄불-경주엑스포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는 이스탄불시와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지만, 터키 문광부도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과 터키,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지구촌 문화축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탄불-경주엑스포’ 개최장소 선정 등 협조사항 논의 후 엑스포 간판공연 ‘플라잉’을 관람하고는 엄지를 치켜들며 “국적을 뛰어넘어 모든 연령층이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다. 터키에서도 꼭 선보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주엑스포 조직위를 찾은 터키측 방문단은 외즈규르 문광부 차관을 비롯해 압둘라 코자프나르 문화재관리국 부국장, 제납 으쉬크 문화재관리국 운영과장, 규네르 코즈데레 안턀랴시데박물관장 등 5명이다.



이들은 지난 6일 내한해 7일 엑스포 조직위와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첨성대 등 경주 역사문화유적을 탐방한 후 부산으로 떠났다. 8일에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터키군 묘역을 참배한 후 부산박물관 ‘터키문명전’을 관람하고 10일 터키로 출국할 예정이다.



터키 방문단의 경주일정을 직접 안내한 정강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터키 문광부 차관 일행이 경주 역사문화유적 체험과 엑스포 조직위를 방문한 후 행사 지원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보람이 크다”고 전했다.



엑스포 조직위는 다음 달께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 공동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내년 3월 세부계획을 완성해 행사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엑스포2013’은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을 주제로 한국-터키 국가대표 축구경기와 新실크로드 개척 행사, 국제심포지엄 같은 대규모 사전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 공연, 전시 등의 본행사와 K-POP공연, 세계민속공연축제, 한․터 전통문화체험 등 특별행사 등 20여 가지의 문화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285
오늘 방문자 수 : 16,756
총 방문자 수 : 91,842,48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