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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남후면,무릉리 월평보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추진

-5월 1일 남후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 열어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30일
↑↑ 사업장 위치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가 농업용수의 원활한 확보로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표수 보강사업을 펴고 있는 가운데 15억3,600만 원을 들여 남후면 무릉유원지 부근에 위치한 월평보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시는 5월 1일 10:30 남후면사무소에서 사업계획 설명과 함께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월평보의 수혜면적은 45.1㏊에 이르고 수도작을 비롯해 마늘과 양파 등이 재배되고 있다. 또 월평보를 기반으로 무릉유원지도 활기를 띠고 있으나 지난 2012년 11월 수리시설물 정밀점검에서 D등급을 받아 개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사에서는 설치된 지 오래돼 노후한 취입보를 제거하고 새로 설치한다. 취입보는 길이 121m, 높이 1.7m로 규모로 이 가운데 99.78m는 고정보로 설치하고 21.22m는 가동보로 설치해 효율적으로 용수를 관리할 계획이다. 취입보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 3m 폭으로 어도 41.3m도 함께 설치한다. 월평보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은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이달 중 발주에 들어가 올 연말까지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한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230억 원을 들여 지속적인 지표수 보강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5억6천만 원을 들여 풍산읍 현애지구와 남후면 남악보를 마무리한데 이어 올해는 남후면 월평취입보를 정비한다. 또 상습가뭄지구인 녹전면 신평리에는 36억 원을 들여 소규모농촌용수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준공을 목표로 길이 110m, 높이 20m 규모로 신평지 설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원활한 용수공급으로 영농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수리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처 : 안동시 건설과 농촌개발담당 ☏ 054-840-5461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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