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유교랜드를 방문한 가족들이 체험시설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2022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유교랜드에서 다양한 행사와 요금할인으로 안동을 찾는 국내. 외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안동의 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동안 안동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기간동안(9.29 ~ 10.3) 입장료 1천원 할인을 시행하며, 탈춤페스티벌 마당무대(상설공연장) 공연 관람권을 구매자에 한해 매표소에서 유교랜드 2천원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유교랜드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유교랜드 방문후기 SNS포스팅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지정된 해시태그와(#유교랜드, #안동, #안동여행)유교랜드 방문사진을 함께 개인 SNS에 포스팅한 관람객에게 안내데스크에서 확인을 거처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상시 행사로 유교랜드 스탬프투어북 행사를 실시한다. 유교랜드 입구에 비치된 스탬프투어북에 전시관에 비치되어 있는 스탬프를 모두 찍어 완성하면 안내데스크에 기념볼펜을 제공한다.
내달 3일(월) 개천절과 10일(월) 한글날 대체 휴일에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익일인 4일(화), 11일(화)에 휴관을 실시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안동의 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안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쌓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입력 : 2022년 09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