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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강당 합동분향소 조문객들의 발길 이어져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30일
|  | | ⓒ CBN 뉴스 | | [안영준기자]= 경상북도(주낙영 도지사 권한대행)에서 도청 강당에 설치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연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문객들의 발길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4. 28일 부터 조문객을 받기 시작한 도청 강당 합동분향소에는 첫날 오전 주낙영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사회단체장 등이 조문을 한데 이어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직능단체, 사회단체, 여성, 장애인, 학생 등 각계각층의 조문객들로 매일 합동분향소 밖까지 길게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으며, 첫날인 4월 28일 1,330여명이 합동분향소를 찾은데 이어 사흘째인 지금(4. 30 15시 현재)까지 총 4,500여명의 조문객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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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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