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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가족간 사랑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2년 09월 07일
ⓒ cbn뉴스
[경산경찰서 여청계 경위 이연규] 민족 최대 명절인‘추석’은 그 단어만으로도 정겹고 누구나 이맘때가 되면 고향을 그리워하며 성묘, 차례 준비 등으로 몸과 마음이 분주해지고, 손꼽아 기다리는 명절 연휴 기간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짧게 느껴지지만 일상에 복귀했을 때 가족들과 보냈던 시간들이 이후 바쁜 일상의 활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명절 때 가족 간 단순한 말다툼으로 시작된 갈등은 때론 폭력, 상해 등 가정폭력으로 이어지게 되거나, 이로 인해 가족이 남보다 더 못한 관계로 단절되기도 하여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갈등의 순간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잘 넘기느냐가 관건인데 인내심과 易地思之(역지사지)의 미덕이 절실히 요구되고 이러한 미덕이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다.
 
경산경찰서(서장 이종섭)에서는 가족 간 안전한 명절을 위해 추석 前 그간 위험성 등 판단하여 관리 중인 가정폭력, 아동·노인학대 가정에 대해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고요령을 안내하는 등 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추석 전. 후 가정폭력 및 학대범죄예방 강화기간(8.29~9.12, 15일간)중 재발우려가 있는 가정폭력(학대) 신고건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를 통해, 신고 접수에서부터 재발 방지를 위한 100미터 접근금지를 포함하는 임시조치 등 피해자 보호지원과 세심한 모니터링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 경산경찰서 지역경찰 및 여성청소년수사팀(17명)과 학대예방경찰관(3명)은 가정폭력 등 모든 학대사건에 대해 24시간 예의 주시하며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추석 연휴 때 먼 곳에 있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 명절을 즐기기에는 힘든 상황일지라도 가족 간 안부 전화 등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덕담으로 모든 가정이 더욱 풍성해지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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