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안동시,어린이 안전 지킴이 시스템 개발 특허청 특허 획득

-지능형CCTV-화상벨-방송 융합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28일
↑↑ 전재현 정보보호담당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 공보전산실 전재현 정보보호담당이 안동영남초등학교 심분희 교사와 공동으로 어린이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각종 사건 사고 예방에 필요한 지능형CCTV, 화상 벨, 방송을 융합한 어린이 안전지킴이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청 특허를 획득했다. 전재현 담당은 지난해 방범용 영상(화상)비상벨 의장디자인 등록과 생활방범CCTV 특허등록에 이어 세 번째다.



 
↑↑ 심분희 교사
ⓒ CBN 뉴스 
어린이 안전 지킴이 시스템은 지능형 CCTV와 화상 벨, 방송을 융합한 것으로 어린이놀이터 놀이기구인 터널형 미끄럼틀, 성처럼 둘러싸인 외벽, 천장이 막혀있는 공간을 선별적으로 집중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폴대에 설치된 지능형 카메라가 360˚회전하며 놀이터에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 감지하게 된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앞면인식과 동작인식패턴을 구분해 촬영할 수 있다.



또 놀이터에서 놀던 어린이들도 위험요인이 발생할 경우 폴대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관제센터와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도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하다 특정지역에 수상한 자 출현 등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방송시스템을 통해 경고방송도 가능한 소통형 안전지킴이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 CBN 뉴스
이처럼 어린이 안전지킴이 시스템은 지능형 CCTV로 어린이 놀이터,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시가지 공원 등에 설치할 경우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린이 놀이터의 경우 현재 고정식 3~4대를 설치해야 하지만 새로 개발된 시스템은 작은 곳은 1대, 규모가 큰 곳은 2대 정도면 사각지대 없이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격적인 제품출시는 올 연말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안전지킴이시스템 특허권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안동시로 귀속된다.

전재현 담당은 “어린이 안전지킴이시스템이 상품화 될 경우 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 어린이 안전지킴이 시스템을 이용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과 어린이 공원을 집중적으로 관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위급사항이 발생할 경우 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경고방송도 할 수 있어 어린이와 시민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2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275
오늘 방문자 수 : 6,661
총 방문자 수 : 91,211,62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