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 축산물검사 확대 시행

- 7월부터 업체 소속 책임수의사에서 지자체 축산물검사관이 담당 -
- 공정 철저한 도축 검사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28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는 금년 7월 1일부터 닭에 대하여도 축산물검사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식육 안전성에 대한 높아진 국민적 요구와 국제기준에 부합되고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16년까지 모든 가금류 도축장의 도축검사는 공무원 검사관이 실시한다.



본 제도는 공무원 충원, 업체의 준비 등을 위해 우선 하루에 8만마리 이상을 도축하는 작업장부터 점진적으로 도입된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상주 소재의 (주)올품(전국 2위 규모)이 금년 7월 1일부터 도 가축위생시험소 소속 축산물검사관의 상시 검사를 받게 된다.



그 동안 시·도 소속 검사관의 도축검사는 포유류(소, 돼지 등)에 대해서만 실시되어 왔으며, 가금류(닭․오리 등)의 경우는 제도가 도입된 1978년 이후 업체 고용 책임수의사가 담당해 왔다.



그에 따라 대외기관, 소비자단체 등에서 식육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축검사를 대폭 강화할 것을 요구해 왔고 관련업계의 부담과 삼계탕 등 가금육․가공품 수출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했다.



윤문조 도 가축위생시험소장은“이번 도축검사 확대 시행으로 소․돼지처럼 가금류에 대해서도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제기준에 부합하고 객관성을 유지해 삼계탕 등 수출에 기여하고 책임수의사 고용부담 완화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2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275
오늘 방문자 수 : 6,775
총 방문자 수 : 91,211,73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