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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농소면,새마을 협의회 개나리 1.600본 식재

-건강한 거리, 행복한 농소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28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김천시 농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범우, 부녀회장 이순단)는 지난 25일 산림환경연구소 앞에서 농소교까지 연도변 약800m 구간에 개나리 1,600본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바쁜 시간을 낸 농소면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농소면을 만들고자 개나리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 CBN 뉴스
이은숙 농소면장은 “새마을단체에서 이런 좋은 일을 나서서 적극 추진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 앞으로도 새마을 단체에서 우리면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많은 힘을 실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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