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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먹는 하마! 누가 키울것인가? 시민사회. 경주시. 경주시의회 갈등 깊어지나~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7월 28일
↑↑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여름 전경
ⓒ CBN뉴스 - 경주
경상북도가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을 추진 발표후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및 경주시의회에서 반발이 이어지면서 경주 문화엑스포를 둘러싸고 갈등이 경상북도와 경주시와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21일 문무대왕해양대상 자리에서 때려 기다렸다는 듯이 이철우지사는 “경주 시민이 원한다면 문화엑스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이는 감사때마다 적자 및 방만경영이라고 지적만 당하고 있는 문화엑스포를 이기회에 경상북도는 ”그러면 알아서 해라“라는 의지로 볼 수밖에 없다.

경주시와 시의회 등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절반씩 지분을 보유한 문화엑스포를 일방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반발 했으며, 이지사의 황당한 발표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언론과 관광업계에서는 혹을 떼려다 혹붙이는 격이 되어 버렸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주문화엑스포는 매년 도비와 시비를 합쳐 연간 수백억원대 예산이 투입되는 돈먹는 하마라고 경상북도 정기감사때 마다 타지역 도의원들에게 매번 지적을 당하고 있는 조직이라 이번 윤석열정부가 공공기관 통폐합에 타겟이 된 조직이다.

경주문화엑스포는 자체수입은 연간 25억수준이 거치고 있으며, 인건비는커녕 연간손실액만 수백억원에 이르고 있어 엑스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에서 볼 때 계륵과 같은 존재이다. 매년 손실을 보고 있는 방만한 조직을 과연 경주시가 떠 안을것인가 하는 것을 두고 시의회 경주시의 고민은 깊어가고 있다.

일부에서는 소모전에 시민사회에 시의원 일부에서 과잉대응으로 초래한 부분에 있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볼멘소리가 들리고 있어 경주문화엑스포를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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