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 ‘로봇수술 200례’ 달성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7월 27일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 200례 기념 단체사진
ⓒ CBN뉴스 - 대구
[cbn뉴스=이재영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이동원 교수)가 지난 12일(화)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로봇수술은 의사가 3-4개의 로봇팔을 원격으로 조종해 집도하는 최소침습 정밀 수술 방법을 말한다. 특히, 어려운 위치의 암 조직 및 병소를 정확히 제거하고 미세 신경과 혈관 손상을 최소화한다. 또한 통증 및 출혈 감소, 수술 후 합병증 최소화, 빠른 회복의 장점이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20년 4세대 다빈치Xi 도입과 함께 발족되어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외과(대장항문외과, 유방‧갑상선외과, 위장관외과, 간담췌외과), 흉부외과까지 현재 8개의 임상 진료과와 15명의 교수가 로봇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로봇수술센터는 2020년 12월 비뇨의학과에서 성공적인 첫 로봇수술을 시작했다. 그리고 2021년 4월 50례, 10월 100례를 기록한 후 약 10개월 만에 간담췌외과의 담도 결석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담낭제거수술을 시행하여 200례를 달성했다.

최근 로봇수술센터는 기존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로봇수술 및 서비스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평균 9점을 기록하는 등 수술받은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알 수 있었다.

이동원 센터장은 “다빈치 로봇이 도입 후 최단기간에 200례를 달성하고, 환자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드릴 수 있었던 요인은 로봇수술센터 의료진들이 기존의 절개법, 복강경, 내시경 수술의 풍부한 경험을 로봇 수술에 적용해 최고의 수술 결과를 도출하고 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로봇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인 이동원 교수는 대구-경북 지역 이비인후과 중 최초로 경구강 무흉터 로봇 갑상선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7월 27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275
오늘 방문자 수 : 7,901
총 방문자 수 : 91,212,86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