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와 관련 종목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체육회(회장 여준기)가 지난 12일(화) 오후 6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지하 예술향차이자 뷔페에서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와 관련 종목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에 소재를 두고 있는 경북검도회 백낙주 회장, 경북철인3종협회 김선하 회장, 경주시육상연맹 이종석 회장, 경주시우슈협회 김상민 회장, 경주시철인3종협회 장상수 회장, 여자검도팀 이상환 명예감독, 경북철인3종협회 정연주 전무이사, 경주시육상연맹 윤상연 전무이사, 경주시검도협회 이청열 전무이사를 비롯해 감독, 코치, 선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루어지지 못하다 3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 된 도민체전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참석한 각 종목별 회장들의따듯한 격려와 다양한 내용을 조언 해주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됐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 회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회장님과 전무이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조언을 심도 있게 반영하여 경주시 체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체육회가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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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년 07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