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 박대성 화백 카자흐스탄 전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7월 10일
↑↑ 지난 6월 24일 열린 ‘THE ETERNAL’ 전시회 개막식. 왼쪽 두 번째가 박대성 화백, 가운데가 구홍석 대사[사진제공=주 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이 한국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독일 전시에 이어 카자흐스탄에서 박대성 화백의 작품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이 한-카 수교 30주년을 축하하고, 상호문화 교류의 해를 맞아 기획했다.

‘THE ETERNAL’이란 제목으로 6월 24일부터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23점의 수묵산수화와 함께 박대성 화백의 화첩도 소개됐다.

전시 작품은 박대성 화백의 섬세하고도 담대한 붓질과 먹의 농담의 조절을 통해 그려낸 한국의 아름다운 수묵화들이다. 특히 자연경관을 실제로 보는 느낌을 주는 파노라마 형태의 사실적인 작품은 카자흐스탄 국민들과 거주 한국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화백은 카자흐스탄 전시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주독일문화원의 초대로 베를린에서 ‘眞景時代:The Eternal(진경시대:영원한)’ 이름으로 전시회를 가져 한국 수묵화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연이은 해외전시는 올 하반기 미국과 이탈리아도 예정돼 있으며, 이는 경주솔거미술관이 한국화의 세계화·브랜드화를 위해 소장 작가인 박 화백의 해외 진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솔거미술관 소장 작가인 박대성 화백의 작품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며 “솔거미술관이 한국화 브랜딩의 세계화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7월 1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275
오늘 방문자 수 : 6,899
총 방문자 수 : 91,211,86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