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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면 출신 작곡가 ˝제1회 정귀문 추모 예술제˝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7월 05일
↑↑ 포스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제1회 정귀문 추모 예술제가 오는 9월 7일 경주 공도교 옆 강변잔디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정귀문 추모 예술제’는 지난 2020년 8월 1일 작고한 정귀문 선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예술제다. 

정귀문 선생은 1967년 작사가로 데뷔해 평생을 경주 현곡에서 사시며 ‘마지막 잎새’ ‘바다가 육지라면’ ‘먼훗날’ ‘경주 아가씨’ 등 1000여곡의 가사를 남겼다. 추모제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화예술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투데이 주관으로 가사(노랫말) 공모전과 정귀문 가요제 2개 부문으로 나눠진다. 

가사 공모전은 27일부터 8월21일까지 경상투데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동의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1절과 2절로 구성된 3분 이내 분량의 창작 노랫말과 함께 기간 내 이메일(today140331@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가사의 내용은 故정귀문 선생의 노랫말에 담긴 문학적 정서와 경주 및 경북을 주제로 경북의 정체성과 비전과 경북도민의 자긍심을 고취 시킬 수 있는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대상 1명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곡은 유명 작곡가에게 의뢰해 곡을 붙여 경주시와 경북도를 홍보하는 노래로 사용한다.
 
가요제는 정귀문 선생이 작사한 곡 중 1곡과 자유곡 1곡 총 2곡으로 하며 한국저작권음악협회에서 홈페이지에서 ‘정귀문’을 검색하면 선생의 주옥같은 작품을 찾을 수 있다. 가요제 대상(1명) 300만원,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 (1명)각 50만원, 인기상 (1명)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가요제 예전전은 접수자들에게 추후 연락을 할 계획이며 8월 31일 가사 수상작과 가요제 본선 진출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시상식은오누는 9월17일 추모예술제에서 시상하며 불참시 수상이 취소 될 수 있으며 제세공과금은 본인부담이다. 공모전 시상금과 일정은 당사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투데이 홈페이지(http://www.gyeongsangtoday.com)와 기획미디어부(054-748-0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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