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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에서 경북의 역사와 자연을 배운다

-경북도, 영남 옛길 답사프로그램 운영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23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생태적 배경을 가진 문화 역사자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남 옛길 답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옛길 답사를 통해 자연환경보전 의식 제고와 생태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금년도는 10월까지 도내 5개소(225명, 1기 45명)를 답사하며 이번 달 고령 예던길을 시작으로 5월에 영주 소백산 자락길, 6, 9, 10월에 안동 퇴계 오솔길, 문경새재 과거길, 울진 십이령길을 차례로 답사한다



ⓒ CBN 뉴스
다음달 답사할 영주 소백산 자락길은 신라시대 개설된 가장 오래된 옛길로서 과거길, 보부상길, 파발마길 등으로 이용되어 조상들의 애환이 스며 있는 길이다.



참가자들은 옛길에 서려있는 문화와 역사, 자연현장을 탐방하고 생태 및 역사문화 해설사로부터 풍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이해와 재미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답사 희망자는 경북자연사랑연합회 홈페이지에 신청하면(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00부터 선착순 접수)되고,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윤정길 도 환경산림국장은“영남 옛길 답사프로그램은 해를 거듭 할수록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 하는 등 많은 도민들이 탐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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