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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 공모 4개마을 선정

-우리 마을 아름다운 마을로 “확~”바꿔보자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3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천시는 주민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마을 환경을 아름답고 특색있는 마을로 가꾸어 머물고 싶은 고향 분위기를 만들고자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개월간 공모를 통해 14개 마을 중 주민 자발적인 참여사업과 읍면동장의 관심도, 사업의 적정성 등 특색있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4개 마을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마을은 청통면 원촌1리의 “머무르는 Green마을”, 화산면 화산2리의 “꽃과 예술이 공존하는 마을”, 화남면 사천1리의 “머루포도 향기나는 마을”, 대창면 오길1리의 “행복이 오길”에는 마을당 사업비 5천만원씩 총 2억원이 지원된다.



ⓒ CBN 뉴스
특히 화산면 화산2리의 “꽃과 예술이 공존하는 마을”사업은 화산면 전역의 꽃뫼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자발적 참여사업으로 머무르고 싶은 버스승강장, 친환경 하천 복원사업 등 다양하고 새로운 모델창출로 주민참여 확산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 자발적 참여로 아름다운 우리 마을환경을 가꾸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고향이 되길 기대하며,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업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최우수마을 1개를 선정 추가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2015년 신규 4개 마을을 선정하는 등 단계적으로 영천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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