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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 명품화 박차 지리적표시제 활성화 교육
-김천포도회, 22일 포도 지리적표시제 교육 실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14년 04월 23일
|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영농조합법인 김천포도회(회장 편재관)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천포도 지리적표시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김천포도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농관원 김천사무소 양정우 팀장의 “지리적표시제의 운영현황 및 사후관리“와 농업기술센터 임병엽 지도사의 “포도 병해충 관리” 등 포도재배 현장에서 꼭 필요한 현장 접목형 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300여명의
포도농가들이 참석하여 고품질 포도생산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김천포도회 편재관 회장은 인사말에서 “김천포도는 지리적표시 제62호로 등록된 이후 그 품질에 대해 꾸준히 인정받고 있으며, 행정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최고의 명성을 얻었다”며 이러한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고품질 명품포도 생산에 앞장서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정용현 소장은 “FTA 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살아남는 길은 오로지 친환경 · 고품질의 명품포도를 생산하는 길 밖에 없다”면서 금년부터 김천시 과실공동브랜드 ‘김천앤’의 이름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수 있는 최고의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지난 2009년에 ‘김천자두’를 지리적표시 제59호로, 2010년에는 ‘김천포도’를 지리적표시 제62호로 등록하여 지적재산권을 보호받도록 함과 동시에 지리적표시제 활성화 사업에도 매년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포도 체험행사’ 및 ‘김천 포도·자두왕 선발대회’를 통해 유통망 구축 및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는 등 김천 포도·자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리적표시제>
농산물의 명성, 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지역의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농산물이 그 특정지역에서 생산되었음을 나타내는 표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1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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