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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문화발굴터. 허비 하비` 참여자 모집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2년 04월 13일
↑↑ 취향발굴 프로젝트 -파도파도- 웹포스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5년간 계속사업(2022~2026)인 경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생활문화 확산과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공모한다.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 사업으로 시민들의 취향 발굴인 '문화발굴터'와, 시민제안 및 지원프로그램인 '허비, 하비' 진행을 통해 오랜 시간 담아 두었던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도시문화를 시민 스스로 만들고 변화시켜 나갈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발굴터'는 경주시에 소재하는 생활문화와 문화예술 관련 사업장을 문화발굴터로 지정하여 시민과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 간의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발굴터'의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는 일상생활 속에서 생활문화 향유의 기회를,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에게는 사업장의 홍보 및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문화발굴터 운영이 종료된 후 모든 참여자가 주관하는 ‘생활문화페스타’를 개최하여 경주시민과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 간의 문화교류 커뮤니티 형성으로 도시문화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기대해 본다.

'허비, 하비'는 우리 도시에서 시민이 하고 싶은 문화활동에 대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시민제안 및 실행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추구하는 경주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시민주도의 창의적인 문화도시 형성을 도모한다.

올해 사업기간 동안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문화발굴터'와 '허비, 하비'의 선정 규모는 먼저, 경주시 소재의 생활문화 및 문화예술 관련 사업장을 소유하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문화발굴터'는 총 60개소 내외이며, '허비, 하비'는 총 40팀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주민등록상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으로, 반드시 팀(3인 기준)을 구성하여야 하고, 최소 3인은 경주시민이어야 한다.

'문화발굴터'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허비, 하비'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 까지 공개모집 예정이며,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garts.kr) 및 경주문화도시 홈페이지(https://gjcc.modoo.at/)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고, 모집요강 및 신청서 양식은 경주문화재단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cbn뉴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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