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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양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일 잘하는 재선 도의원으로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4월 12일
↑↑ 박차양 예비후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박차양 경북도의회 의원(동천, 보덕, 외동, 불국, 양남, 문무대왕, 감포)이 지난 2일(토) 오전 10시 재선 도의원 도전에 출사표를 던지고 비대면 선거 사무실을 개소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일 잘하는 재선 도의원!! 큰 일꾼 박차양!!"을 슬로건으로 불국동 7번 국도변에 코로나 19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했다.

박차양 예비후보는 덕동초 졸업, 경주여자 중. 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졸업, 동국대사회과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경주시청에서 40년동안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전 분야에 결쳐 주어진 일을 뚝심있고 끈기있고 책임감 있게 처리해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으로 부터 홍조 근정훈장을 받았으며 시청 재임시 청소년수련관장, 전 양북면장, 창조경제과장, 문화관광과장을 거쳐 전 문화관광실장(3급)을 명예 퇴임했다.

이어 경북도의회 초선의원으로 경북도의회 전 문화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을 두루 역임했으며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위원을 역임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부지런하고 일 잘하는 도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박차양 예비후보는 "새로운 각오로 무엇이 지역발전을 위한 것인지, 지역주민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생각하며 준비된 예비후보로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라며 "똑 부러지고 일 잘하는 재선의 도의원이 되어 사심 없는 소통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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