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규 경북도의회 제2선거구 예비후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호흡하고 소통하겠습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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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덕규 예비 후보자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의회 재선의 국민의힘 최덕규 의원(외동, 불국)이 지난 9일(토) 오전 경북도의회 제2선거구(동천, 보덕, 외동, 불국, 양남, 문무대왕, 감포)에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알리는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별도의 행사없이 지역의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서로 소통을 통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개소식이 열렸다.

최덕규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경주중학교, 문화고, 동국대 법정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외동, 불국 지역의 시의원 재선으로 제7대 후반기 경제도시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제8대 전반기 문화행정위원장, 후반기 국책사업원전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투철한 사명감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또한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2018), 경주시청 공무원이 뽑은 멋진 시의원 2년 연속 수상(2019, 2020), 대한민국 글로벌 크라운 대상 수상(2021), 자랑스러운 시민대상 의회부문 대상 수상(2022)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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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규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도전하게 됐습니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한발 더 뛰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