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청도署,신속 대응으로 신병비관 자살 기도자 생명 구조

-청도署 이준태 · 김태원 경사 끈질긴 설득 성과
염순천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21일
↑↑ 이준태 경사
ⓒ CBN 뉴스
[염순천 기자]= 청도경찰서(서장 조용성) 매전파출소(소장 이명세) 이준태 경사와 김태원 경사는 관내 인근야산에서 목을 매어 자살을 시도하려는 L씨(남·53세)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이경사와 김경사는 지난 20일 오전 09:46분경 대구지방경찰청으로부터 의뢰 받은 자살의심자의 위치가 청도군 매전면 관내에서 잡힌다는 112무전지령을 받고 신속히 소재지 탐문 수색에 나섰다.



 
↑↑ 김태경 경사
ⓒ CBN 뉴스 
수색 지원에 나선 경찰서 5분 타격대와 탐문수색 중 자살의심자로 보이는 사람이 목을 매려고 구입한 줄을 가지고 서성이는 자를 보았다는 목격자를 확인하자 이경사와 김경사는 경찰관의 직감으로 동곡 버스정류장 뒷산 6부 능선에서 목을 매기위해 이미 줄을 나무에 매어놓고 소주를 마시고 있는 L씨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알콜중독으로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자신의생활을 비관하면서 “이렇게 세상을 살 필요가 없다며 소주1병을 다 마시면 자살할려고 했는데 왜 왔느냐”며 자살을 시도하는 자를 발견, 20여분간 설득을 통해 자살을 막았다.



이경사와 김경사는 자살자는 반드시 조용한 곳을 찾아 자살을 시도 할 것이라는 경찰관 생활에서 터득한 직감과 신속하게 대응에 나선 동료경찰관들이 있었기에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염순천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6,579
총 방문자 수 : 92,661,46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