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9 오후 05:0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울진군, 천연에너지 도시가스 시대가 열린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1일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울진군은 오는 5월말경이면 울진읍 월변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제10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의거 한국가스공사가 시행한 주배관공사가 2011년부터 울진구간 70㎞ LNG 주 배관공사를 2013 12월에 마무리 됨에 따라 각 가정에 공급하는 본관 공사를 울진월변지역에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서 4월중순부터 시작하여 5월말까지 각 가정에 공급하는 가스공급관 매설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영남에너지(주)가 밝혔다.



울진군은 우선 월변지역에 공급되는 도시가스는 기존의 LPG 보다 저렴하나 각 가정 배관공사와 보일러 설치 등 시설 투자비로 평균5백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단독주택 등 가정에서 부담하여야 할 비용이 많아 이를 선뜻 설치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히면서 도시가스 사용자시설이 설치된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 및 자원사업특별회계법에 따라 단독주택 등에는 가구당 500만원으로 연 2.5%대출이 가능한 융자제도를 향후 영남에너지와 협의하여 주민들에게 알선할 계획이다.



또한 울진군은 도시가스 본관과 원거리에 있고 경제성 미달 지역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조기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조례”를 올 3월에 제정하여 공급관 설치 100미터당 10세대 이상 46세대 미만의 집단지역을 대상으로 수요가부담시설분담금을(공급관 소비자부담금)50%이내에서 세대당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공급대상 지역은 울진 고성리 도시가스 보급소를 시작으로 하여 월변 지역인 종합복지회관과 휴먼시안, 현대아파트까지 월변 중심도로를 중심으로 본관이 매설 되며 이외의 지역은 영남에너지서비스(주)의 공급계획에 의거 연차적으로 공급된다고 밝히고 남부지역인 평해도 당초 2020년도 공급될 예정 이었으나 2013. 8월에 울진군과 경상북도 한국가스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주) 등 4개기관 이행협약서를 체결하고 탱크로리 방식에 의해 하반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울진군에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는 울진월변지역을 중심으로 집내부의 가스배관설치공사를 목적으로 타 지역 배관공사업체가 도시가스 공급 계약을 조건으로 계약선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고 밝히고 주민들께서는 도시가스 배관공사가 마무리 될때까지 업체들의 공사계약 등의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고 울진군이나 영남에너지에 문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4월중순부터 시행되는 배관공사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공사기간 동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월변지역을 시발점으로 울진군일원에 도시가스가 공급됨으로써 도시지역과 같이 천연에너지 연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125
오늘 방문자 수 : 4,649
총 방문자 수 : 90,272,539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