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영덕군, 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총력`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3월 23일
↑↑ NULL
ⓒ CBN뉴스 - 영덕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봄·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예방을 위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개인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피(검은 딱지) 형성이 특징적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4~15일이 지나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고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약 20%로 높은 편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농작업, 등산, 산책 등의 야외활동 시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므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해충기피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영덕군보건소는 봄철 군민들의 야외활동 증가를 대비해 가구별로 해충기피제를 배부하고 주요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의 작동 여부 확인 및 약품 보충 등 점검을 실시했다. 약 10~20cm 정도의 거리에서 얼굴을 제외한 피부 노출 부위 및 옷에 적당량을 분사하면 뛰어난 해충 차단 효과를 나타내므로 야외활동 전 보조적으로 기피제를 사용하면 진드기에 물릴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영덕군보건소 김재희 소장은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유증상자는 꼭 병원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3월 2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275
오늘 방문자 수 : 2,383
총 방문자 수 : 91,207,34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