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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벚꽃축제` 벚꽃명당 인증샷 이벤트 열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2년 03월 23일
↑↑ 벚꽃축제 이벤트 이미지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2022 경주벚꽃축제’ 벚꽃명당 인증샷 이벤트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

경주문화재단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숨은 벚꽃명당 찾기>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총 72건의 공모가 접수됐고 그 중 8개 장소가 벚꽃명당으로 선정됐다.

벚꽃명당은 추천 건수와 벚꽃이 아름답게 피는 장소인지, 중심권역을 벗어난 장소인지 등을 고려했으며 최종 선정된 8곳은 다음과 같다. ① 암곡동 벚꽃터널 ② 남산동 서출지(산림환경연구원) ③ 구황동 황룡사마루길 ④ 보문동 신라왕경숲(숲머리 선덕여왕길) ⑤ 현곡면 용담정 ⑥ 산내면 화랑의 언덕 ⑦ 외동읍 영지호수 ⑧ 감포읍 감포정이다.

유명한 벚꽃명소 대릉원돌담길, 보문관광단지로 집중된 관광객 밀집도를 분산하고, 경주 곳곳으로 관광 수요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읍면 지역을 고르게 선정했다.

<벚꽃명당 인증샷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선정된 벚꽃명당 중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 후,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이벤트 응모하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인증샷을 업로드 할 때 필수 해시태그는 반드시 적어야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완료한 인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주벚꽃축제만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념품은 경주의 감성을 담은 ‘벚꽃꾸러미’와 경주 유명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벚꽃우산’ 중 임의로 발송된다.

(재)경주문화재단 오기현 대표이사는 “벚나무가 이미 움트고, 꽃망울을 맺으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주말부터 경주 벚꽃 개화가 시작될 것 같으니 경주가 준비한 벚꽃명당과 함께 안전한 벚꽃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비대면 자율관람으로 운영한다. 2022 경주벚꽃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재)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s://garts.kr) 또는 전화 054-777-5951~2로 확인할 수 있다.

ⓒ cbn뉴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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