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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원성왕 기리는 다례재 봉행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8일
↑↑ 신라 원성왕 기리는 다례재 봉행
ⓒ CBN 뉴스
[안영준기자]= 토함산 자락에 자리잡은 지장기도도량 '원성사'에서 17일 신라 제38대 원성왕을 기리기 위한 첫 다례재가 성대하게 봉행됐다.



경주, 울산 등 인근 지역 신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처음으로 봉행된 '원성대왕 다례재는 원성사 주지인 혜월 스님이 인근에 위치한 괘릉의 주인인 원성대왕을 기리고 신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 신라 원성왕 기리는 다례재 봉행
ⓒ CBN 뉴스
원성사는 지난 2000년 창건 되었으며 봉행에 앞서 혜월 스님은 "원성대왕릉이 가까이 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그 뜻을 기리지 못해 올해부터라도 매년 음력 3월18일 '원성대왕 다례재'를 봉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원성왕릉은 경주시 외동읍 소재, 괘릉으로 알려진 입구에는 조각수법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보문 제 1427호로 지정된 석상과 석주들이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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